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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서브공있음, 미인공,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후회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질투,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본성을숨기고있공 본심을숨기고있공 공끼리배틀하공 까칠한듯다정하공 다정한듯차갑공 갈팡질팡하수 #양손에공 #이랬다저랬다하수 항상 다정하지만, 가끔 차가워 보이는 서준과 항상 까칠하지만, 가끔 다정해지는 휘현,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진의 이야기.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던 유하진. 그러나 사랑의 힘은 위대해서, 짝사랑하는 서준이 Y대 경찰학과를 지망한다고 하자, 죽기살기로 공부해 그와 같은 곳에 입학한다. 하진과 서준은 대학에서 휘현을 만나게 된다. 하진은 어린 시절 친구이자 까칠한 휘현과 룸메이트가 된다. 그런데 휘현은 하진에게 유난히 더 까칠하게 굴고, 하진은 괴로운 기숙사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휘현은 하진이 서준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그것을 빌미로 하진을 협박한다. 결국 하진은 휘현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하고야 마는데…?! [미리보기] 서준이 부스스 눈을 떴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자신의 방이 아님을 눈치챘다. “어? 내 방이 아니네…?” 하진의 침대에서 내려오려 발을 내리자 자신의 침대 밑에서 자고 있는 하진이 보였다. “아…나 때문에, 그래도 같이 올라와서 잘 것이지.” 달칵하고 샤워실 문이 열리고는 씻고 나오는 휘현이 보였다. “일어났냐?” “어, 근데 왜 내가 여기서 자고 있냐?” “저 녀석이 아마도 네 방 갔다. 문이 안 열려 여기로 널 데려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 서준이 문득 하진을 내려다봤다. 이불을 한 움큼 당겨 잡아 얼굴까지 가리며 자고 있었다. “하진아, 일어나.” “아…. 음…. 조금만 더 잘래.” “얼른 일어나 강의 가야지.” “아…. 1분만….” 서준이 하진을 깨우려 하자, “뭐 하러 깨워.” “그래도 깨워가야지, 얘 아침잠 많아. 그러니까 네가 가끔 이렇게 못 일어나는 거 보면 좀 깨워서 같이 와.” “내가 왜.” “그러지 말고.” 휘현이 옷을 마저 입으며 서준을 바라봤다. 하진을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자, 휘현이 성큼성큼 하진을 향해 오더니 하진의 얼굴을 돌리고 귓속에 속삭였다. [준이가 키스해준대] 휘현의 한 마디에 하진이 벌떡 일어섰다. “우아아악!!!!”

작품 정보

〈거칠거나 달달하거나 [BL]〉은 히아신스동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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