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분명 길거리에서 단추와 비슷한 개를 주었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유나의 착각이었다. “밥 먹자, 주인님.”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그럼 뭐라고 불러? 골라봐, 여보, 자기, 누나 그리고 이름? 아, 나 당신 이름 모른다.” “……고유나예요.” “여보, 자기, 누나, 유나야, 어느 게 좋아?” “이름 불러요.” 단추라 생각했던 건, 남자 사람이었다. 그것도 아주 요망한 남자 사람.
작품 정보
〈개같은 짓〉은 그라목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