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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 이름은 이로울. 추방당한 자. 영혼이 타락한 자. 로울은 한 호텔방에서 피범벅이 된 채 정신을 차린다. 그의 앞에는 피투성이로 죽은 남성이 쓰러져 있다. 로울이 죽인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극도로 공포를 느낀 로울은 우선 자리를 피하기로 결심한다. 자꾸만 의식이 끊겼다가 몽롱해지기를 반복하다보니 로울은 어느새 경찰서 앞에 도착한다. “누구, 세요? 혹시 저를, 아세요?” 하지만 경찰서에 자수를 하기도 전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로울을 죽이기 위해 달려들고, “늦을 뻔했네.” 금발에 녹안을 가진 남자가 나타나 로울을 구해준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다가 사람을 죽인 것으로 의심되는데, 또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쫓기고 있다는 걸 인지한 로울은 구세주를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이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에게 울며 매달리는 로울을 향해 남자는 서늘하게 웃어보인다. “제안은 네가 먼저 했어.”

작품 정보

〈6일의 밤 [BL]〉은 오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VENUE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7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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