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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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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자존감 만렙이 시녀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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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인 이브나 덴버. 긍정이 너무 지나쳐 깊게 보면 어딘가 살짝 맛이 간 것 같을 때도 있지만 그냥 보면 착한 인간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시녀로 취업한 이브나는 어쩌다 보니 황실 시녀가 됐다. 황실에 들어와서 보니 문제가 많다. 황태자는 미쳐 있고 황후는 소처럼 국정만 돌볼 뿐이고, 황제는 황후에게 모든 걸 떠넘긴 채로 한량처럼 지낸다. “어디, 어딜 갔다 왔느냐!” “잠시 마마께서 저를 부르셔서요.” “나를 두고, 내게 말도 없이 그 여자를 만나고 와?”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째 이상하다. 미친 황태자는 이브나에게 과할 정도로 집착하고. “그 아이가 널 꽤나 아낀다지?” “그렇게 봐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 꼴이 나겠구나.” “예?” 황후는 그런 이브나를 예의주시하는 듯하다. 게다가 한량처럼 지내느라 다른 것엔 전혀 신경 쓰지 않던 황제 역시, 이브나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네가 아드리안의 곁에서 가장 오래 버틴 시녀라지.” “네.” “미인은 아닌데. 무슨 매력이 있을까.” 뱀 같은 시선에 보통 기가 죽거나 두려워했을 텐데 이브나는 헤헤 웃으며 말했다. “당당한 게 매력이라고 해 주시긴 했습니다!” “……뭐?” 황제는 이내 아하하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데 황태자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비틀린 황실의 이면이 보인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아드리안을 안쓰러워하고 위로했을 텐데. “엄마가 두 명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두 배 이벤트잖아요. 이득이에요.” 이브나는 남달랐다.

작품 정보

〈자존감 만렙이 시녀로 사는 법〉은 설단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5.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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