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과 밤을 보낸 주제에 청첩장을 내밀며 퇴사를 통보하는 비서 한서연에게, 태환은 아찔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 배신감이라는 감각을. “그만둘 때가 되니 내가 우스워, 한 비서?” “본…본부장님.” “사표를 수리해주기 원한다고? 그래. 해주지 단…” 그가 갑자기 몸을 움직여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왔다. “네 남편은 너의 첫 남자가 누군지 알고 있나?” 서연은 생각했다. 우태환이라는 남자에게 자신과의 하룻밤은 특별할 것 없는 일탈이었다고. 그래서 그만두기로 했다. 10년을 바라보기만 한 사랑을. 우태환이라는 남자를. 그런데 자신이 그만두면 끝날 줄 알았던 사랑이 전혀 다른 모양을 갖기 시작했다. “아니, 우태환이 왜 여기에!” “아직 퇴사 처리 전인데 상사 이름을 막 불러도 됩니까, 한 비서?” 그를 잊기 위해 떠난 여행의 옆자리에 그가 있었다. “그나저나 한 비서, 신혼여행 중 아닙니까? 남편은 어디 가고 혼자입니까?” “…” 모든 것을 갖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을 가진 남자 우태환과 어느새 그에게 특별해져 버린 한서연. 서로를 향한 오해와 엇갈림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이토록 갖고 싶은〉은 후라이팬요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브리드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일, 조아라 2023년 7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6화, 카카오페이지 76화(10월 24일), 조아라 76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0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58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