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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타 작품 및 작가와 관련 없는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셋이 모이면 그 어떤 키워드도 메이저다. 편식 없는 세 작가의 두 번째 앤솔로지. 이번엔 인외물을 고수위로 말아드립니다. <맹독 주의! 슬라임이 너무 맛있게 먹음> 성격 파탄자.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시말서 메이커. 탈모 제조기. 대한민국에서 단 셋뿐인 S급 헌터이자 독보적인 맹독 이능을 가진 골칫덩이 인재(人災), 연서윤. 그의 앞에 독을 흡수하는 변이 슬라임이 나타난다.연서윤은 최약체 몬스터에게 속수무책으로 함락당하는데……. “서윤이 내 암컷이다.” 설상가상으로 슬라임은 연서윤을 짝짓기 대상으로 여긴다. 게이트에 갇힌 연서윤은 과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 마왕과의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용의 레어에 망국의 기사가 떨어진다. 어린 용, 이든은 아름다운 망국의 기사, 세드릭을 제 것으로 여기며 헌신적으로 돌보고자 하는데……. 살갗이 맞닿아 땀이 고일 만한 부분을 신경 써서 문지르자, 인간이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였다. 피부가 얇아서 더욱 민감한 건가. 표정이나 호흡을 살피며 집요하게 자극하자, 허벅지 옆으로 늘어져 있던 생식기가 점점 단단해졌다. “오, 와아!” 이든은 천진하게 감탄하며 인간의 생식기를 말아쥐었다. 드래곤은 몸으로 교접하여 생식하지 않기에, 인간이 보이는 반응이 매우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절대적인 존재의 사랑을, 인간인 기사는 어떻게 감당할까? <복수> 내가 사람을 죽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새끼가 자꾸만 내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기 때문이었다. 송정우, 늘 나보다 한 발 앞서 있는 새끼. “아- 드디어 속이 다 시원하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는 힘없이 내 발목을 붙들고 있던 손을 발로 툭 차며 시시덕댔다. 그래, 분명 그랬다. [연준아.] [나 불러줘서 기뻐.] [집에 가자.] …악귀가 된 송정우가 내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면(외전)> 본편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의 이전 시대 이야기. 마왕과의 치열했던 전쟁이 끝나고도 쉴 수 없었던 드래곤 로드 이안. 오랜 휴식을 앞둔 그는 우연히 야위고 지친 인간 소년 아델을 줍게 된다. 소년은 로드의 지극한 돌봄 하에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하나, 그 탓에 이안에게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된 아델은 평생을 꺼낼 수 없을 것 같던 진심을 고백한다. “당신을 사랑해요.”

작품 정보

〈셋이 모이면 메이저 : 인외물 외전 [BL]〉은 카이사르 코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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