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속, 두 남주를 방해하다 죽는 악역 조연에 빙의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악녀가 BL을 어떻게 이기겠어? “바로 어제, 차에 치여 죽었는데 이번에는 황태자 칼에 맞아 죽으라고?” 살아남기 위해선 두 남자 사이에서 적당히 빠지고 도망쳐야 한다. 그렇게 나는 사업 시작해서 열심히 자금도 마련하고,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않겠노라고 선언까지 했다. 그런데. “제발 속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루나 영애. 난 영애의 몸에 작은 생채기나 흠집 하나라도 난다면 스스로 견디지 못할 겁니다.” 수에게 눈 돌아간 줄 알았던 광공이 나한테 집착하고, “가긴 어딜 가요? 이리 와요, 영애. 어서요.” 황태자수도 왜인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얘네 대체 왜 이러는 건데?"
〈이 사랑에서 빠지겠습니다〉은 라 솜브라 데 라 루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꼬제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능력녀, 빙의물, 상처남, 순진녀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2점, 네이버시리즈 8.5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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