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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전학생, 별명 '노스트라다무스'가 나와 같은 반 친구를 엮어 BL소설을 썼다. 배경은 10년 뒤. 당사자인 ‘강재하’는 작중에서 재벌가로부터 스폰을 받는 배우로, 그와 엮인 친구 '유건'은 그의 스폰서로 등장한다. 싸우고 xx하고, 싸우고 xx하던 끝에 두 사람은 동반 자살이라는 결말을 맞는다. “나 유건 안 좋아하니까 그런 상상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거 유건이 알면 싫어할 것 같아서. 걔랑 별로 안 친하거든.” 그러나, 노트를 돌려주려던 재하에게 닥친 추락 사고! 겨우 눈을 떠 보니 배경은 느닷없는 호텔, 그리고 눈앞에는 유건이 있었다. “너 왜 이렇게… 아저씨가 됐냐?” 그것도 10년쯤 지난 듯한 모습으로! 이곳이 전학생의 소설 속이란 걸 알아채기 무섭게 전개와 같이 총알이 날아든다. 전개를 알던 재하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은 두 사람. 그러나 유건은 그에 감사를 표하기는커녕 당당히 xx를 요구하는데. 이유마저 충격적이다. “감정 없이, 몸 주고 돈 받는 사이가 되자며. 내가 만족할 때까지.” 그런 대사가 있었다고?! 이 빙의의 문제점 하나. 재하는 대사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네 사정 봐 주지 않고 너한테 내 욕구를 풀기를 원해?” 문제점 둘. 재하는 불의에 강했다. 정도를 따지자면 이런 상황에도 분노를 참지 못할 만큼! “그딴 건— 사람이라면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야—! 이 나쁜놈아!” 유건을 꾸짖은 재하는 짧은 순간 마음속으로 전학생에게 편지를 썼다.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미안, 난 진짜 네 장르에 적응을 못 하겠다. 재하 보냄…….

작품 정보

〈리슈팅 포 노맨스 [BL]〉은 독고다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향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2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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