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더 요트 TN그룹 후계자 백현우. 돈도, 외모도, 배경도 부족한 것이 없던 그에게 어느 날 로또 1등이라는 뜻밖의 행운까지 찾아온다. 당첨금을 손에 넣은 현우는 절친이자 개인비서인 강윤찬, 그리고 다섯 명의 여자와 함께 호화 요트를 타고 바다로 떠난다. 신인 배우 겸 모델 김수연. 아이돌 연습생 최가연.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안가은. 침착하고 이성적인 모델 임유진. 한국계 미국인 모델이자 사업가 미스 강. 각기 다른 이유로 현우와 함께한 다섯 여자. 그리고 현우의 곁에서 7년 동안 그를 보좌해 온 남자, 강윤찬. 윤찬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현우의 삶을 지켜봤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돈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제는 로또라는 행운까지 거머쥔 남자. 겉으로는 누구보다 충실한 비서지만, 윤찬의 마음 한구석에는 오래전부터 현우를 향한 부러움과 질투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여행 첫날. 갑작스러운 폭풍우가 요트를 집어삼킨다. 폭풍이 지나간 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뿐이었다. 통신은 끊겼고, 수동 운항은 작동하지 않는다. 더 이상 요트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 자동 운항 중. 누가 설정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항로를 따라 요트는 계속해서 바다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육지도, 구조선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이곳에서는 돈도, 신분도, 유명세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시선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백현우를 바라보던 세상에서, 누군가는 강윤찬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윤찬 역시 처음으로 깨닫는다. 어쩌면 이곳에서는 자신이 백현우의 그림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바다에 갇힌 여섯 남녀. 통제할 수 없는 AI 요트. 점점 깊어지는 불신과 갈등.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관계의 변화. 과연 이들은 무사히 육지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요트는 대체 그들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 것일까?

작품 정보

〈더 요트〉는 L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