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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모아. 내 친구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고 해서- ‘솜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뺑 울고 소원만 빌었을 뿐인데, 눈 떠보니 귀가 쫑긋! 꼬리가 살랑! 솜이처럼 고양이가 되어버렸어! 심지어 처음 보는 곳이라 무서워서 헤매고 있었는데- 위험에 처한 사람을 발견했지 뭐야! 착한 어린이답게 조금 도와줬을 뿐인데. “내 딸이 되어주련?” 듬직한 아빠가 생기고, “이상하지, 널 보면 맛있는 걸 왕창 먹이고 싶어.” “나랑 자자. 네 옆에서는 왠지 잠이 잘 온단 말이지… 드르렁.” 항상 내 곁에 있어 주는 오빠들도 생겼어. 간식 주고,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사랑한다고도 해줬어! -꾸꾸우우우웅. (고마워. 이제 아프지 않아!) -끼유우우! 끼이이! (배 아파! 도움!) 아픈 영물들도 고쳐줬더니 내가 가문의 보물이래! 근데… 이렇게 좋은 일만 생겨도 되는 거야? “용 할아버지, 아파요? 내가 고쳐줄게!” 모아가 걱정스레 물었다. 진룡령은 말없이 모아를 바라보았다. -어째서 이 조그마한 아이한테 그분의 힘이…? 잘못 느낀 것이겠지. 설마, 설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거대한 용은 고개를 숙였다. 십이지의 수장이, 고작 다섯 살 난 아기를 향해.

작품 정보

〈용 가문의 금지옥엽 아기 고양이〉는 서유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휴재 중이며 출판사는 다온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63 늘어 누적 77.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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