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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신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황태자 헤르센 하크로드. 신이 가장 사랑하는 성녀 아드린느 블란체르.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저주를 내린 것도 모자라 모든 것을 앗아간 그 신이란 작자를 죽이고 싶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죽일 수 없으니, 그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를 빼앗으려 한다. “…칼레스티스님의… 형벌이 두렵지 않은가...?” “신의 형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 따위가 날? 자기가 가장 사랑한다는 여자가 제 눈앞에서 먹히는데도 내려오지도 못하는 신 따위가 무슨 벌을 내릴 수 있을까. 매일 밤 내 밑에서 울면서 그 잘난 신께 빌어보던지. 지금 당장 이 자를 죽여달라고. 그게 네가 나한테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테니까.” 그녀에게서 태어나 처음 따뜻함을 느꼈다. 차갑기만 하던 제 몸에 따뜻함이 퍼져나가는 기분은 처음이었다. 그 누가 와도 반응하지 않던 녀석이 칼레스티스 신이 가장 사랑한다는 이 여자에게만 반응하고 있었다. “죽는 날까지 날 위해 이 짓을 해야 할 거야. 이제 네 몸의 주인은 칼레스티스가 아니라 나니까.”

작품 정보

〈타락성녀의 성스러운 밤시중〉은 소떡소떡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6 늘어 누적 2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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