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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베이비플, 배뇨플, 기구플, 강압적 관계 등이 등장하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남긴 1억 8천만 원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하는 위기에 처한 여원. 그런 여원에게 사채업자 강현필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나는 오래전부터 말 잘 듣는 ‘아가’를 가지고 싶었어.” “…….” “얌전히 내 ‘아가’가 되어 준다면, 하루에 삼십씩 빚을 제해 주지.” 정신 나간 제안이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냉혹한 남자는 여원을 정말 아이처럼 다정하게 돌봐주기 시작하는데……. * “대디가, 끕, 도와주시면 안 돼요…? 올라가는 거…? 아, 아가는 침대에 혼자 못 올라가니까… 위험하니까….” 애교 섞인 말을 하면서도 참기 힘든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에, 결국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왈칵 터져 나왔다. 잠시 뒤 현필이 몸을 숙여 여원의 눈 밑을 훔쳐주며 말했다. “여원아.” 이상하게 너무 다정했다. 그리고 이상할 정도로 진지했다. 매번 장난처럼 아가, 여원아, 라고 불렀던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통한 걸까? 어쩐지 기대가 되면서도 조금 불안해 여원이 침을 삼키고 그의 말을 기다렸다. “네에, 네, 대디.” “이제 장단을 맞춰줄 기분이 들어?” 현필은 여원을 일으켜 무릎을 꿇게 시켰다. 자세를 바로잡은 뒤 머리칼을 쓸어 넘겨주고, 목덜미, 그리고 어깨를 차례로 쓰다듬었다. 조금 소름이 돋아 여원이 몸을 흠칫 떨었다.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은 것 같아. 똑똑하고, 예쁘고, 귀엽고. 어떻게 이런 완벽한 아기가 내 집에 들어왔지?” 네가 납치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당연하게도 입 밖으론 꺼낼 수 없었다. 그러나 현필은 이 생각을 훤히 들여다봤다는 듯 피식 웃더니, 대뜸 젖꼭지를 확 비틀었다. “아야! 아파요, 대디…. 그마안, 흐윽.” “여원아. 네가 아가인 이상, 지금처럼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어. 이제 알겠어?”

작품 정보

〈조폭 대디의 베이비〉는 하트쿠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스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1, 조아라 2 늘어 누적 1,122, 19였다.

평점은 리디 4.4점(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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