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마음에 품고 사는 왕. 약소국의 운명을 체념으로 받아들이는 빈. 섬세한 필력으로 미려하게 써 내려간 두 사람의 이야기. 윤서형 작가의 가슴 설레는 고전 로맨스 “꽃이 피면 꼭 다시 오셔요.” “약속하마. 기다려 다오.” 어린 시절 마주 건 새끼손가락의 약속. 나를 향해 짓던 미소와 함께 잃어버린 소녀의 기억. 강성대국 사로국의 주인, 젊고 지엄한 왕 유(瑈). 약소국 갈사국의 공주, 표정 없는 빈 소희(笑姬). 역사의 인과를 타고 다시 만난 너와 나. “소첩은 전하를 알지 못하겠사옵니다.” 오직 내 앞에서 웃기를 바라지만 웃지 않는 나의 빈.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의 여인. “전하께서는 소첩을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여인으로 여기고 있소, 당연히.” 나를 잊었지만, 잊지 않은 너이기에 너에게 가지 못했던 그날의 내가, 나는 더 아프다. 순수하게 얽혔던 너와 나의 약조를 나는 이제껏 결코, 결코 잊지 않았다, 나의 소희야.
작품 정보
〈왕과 빈〉은 윤서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9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17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1화, 카카오페이지 41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10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34, 2.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