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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나만 해. 너 나랑 계속 자고 싶은 거잖아.” 불감증을 이유로 오래 사귄 남자 친구에게 차인 희수. 그런 그녀 앞에 영국으로 이민 간 오랜 친구 찬영이 나타난다. 항상 곁에서 희수를 지켜 주던 그 박찬영이.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앞으로 누구를 만나더라도 같은 일을 겪게 될 텐데, 찬영과 미리 연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은가.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자는 거야. 그런데……. “네가 시작한 거다.” 찬영의 눈빛이 바뀌었다. “미적지근한 유혹 말고, 제대로 말해. 너도 나 먹고 싶다고.” 심장에 해로운 야한 말도 서슴지 않았다.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마냥 좋기만 했다. 죽을 때까지 박찬영과 열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 아니지. 그건 아니잖아. 일말의 이성이 희수의 생각을 깨우려 들었다. 뭐 어때? 서로 다른 사람이 생길 때까진 이래도 되잖아?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나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좋을까, 이 관계를? 친구를 잃고 싶지 않으면서도 계속 그의 품에 안기고픈 이 망할 관계를.

작품 정보

〈불온한 사이〉는 해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4일이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9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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