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스팽킹, 장내배뇨, 산란플, 스핏, 볼버스팅, 요도플, 거즈플, 란제리 등의 수위 높은 SM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잘생긴 얼굴만 믿고 한량처럼 살아온 무명의 3년 차 배우 이지우 어느날 그에게 20억 광고를 미끼로 류성재 이사가 접근해 온다. 그는 스폰을 해 주는 조건으로 DS계약을 맺자고 얘기하는데…. “자기야, 내가 진짜 다른 건 다 포기할 수 있어. 그렇지만 골든은 안 되겠어.” “이사님 저도요. 제가 진짜 다른 건 다 포기할게요. 그렇지만 골든은 안 되겠어요.” “자기, 그 말 진심이야? 그럼 나 자기 후장에 주먹 넣어도 돼?” “……네? 아니, 이사님 그게 아니라.” “선택해. 오줌 받을래, 주먹 넣을래.” “…….” “자기가 한 말이니까 자기가 책임져야지.” 지우는 과연 이 더러운 스폰 계약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아, 하아, 하……. 하아아…….” 사정을 끝낸 지우의 몸이 늘어졌다. 플레이 룰을 지키려면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 해야 했지만, 그럴 정신이 전혀 없었다. 채찍질에 사정까지 해 버린 그는 온몸을 휘감아 오는 짜릿한 본능에 정신이 팔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모든 걸 쏟아 낸 지금 이 순간이 좋아 미칠 것 같았다. 온몸의 신경이 들끓고 있었다. “하.” 뒤늦게 류성재 이사가 입을 열었다. 어이없다는 듯 혀를 찬 그가 지우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채찍의 끝이 다시 한번 지우의 턱을 노렸다. 뾰족한 턱을 들어 올리고는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 댔다. “이지우 씨 바닐라 맞아요? 맞기만 해도 싸지르는데. 이러고도 본인이 바닐라라고 우기고 싶은 겁니까.” 말투는 차가웠지만, 어쩐지 그의 말이 억울하게 느껴지지도, 무섭지도 않았다. 지우는 안대에 가려진 눈꺼풀을 파르르 떨었다. 사정의 여운이 짙게 남은 목소리가 저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더 해 주세요. 더 하고 싶어요, 주인님…….” 턱에 닿은 채찍이 미세하게 떨렸다. 아주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가 아니면 느낄 수 없을 만큼 미미한 움직임을 안타깝게도 지우는 눈치채지 못했다. 채찍이 다시 떨어져 나갔다. 얼굴마저 물린 류성재 이사에게서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노예 주제에. 주인님한테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얘기하는 건 대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입니까.” “잘못했어요, 주인님. 저에게 벌주세요. 주인님께 벌받고 싶어요.” 지우는 그렇게 말하며 류성재 이사에게 상체를 내밀었다. 눈이 안 보이는 덕분에 본능적으로 소리를 쫓아 고개를 내민 그가 류성재 이사의 가슴에 대고 얼굴을 비볐다. 벌건 채찍 자국이 잔뜩 남은 하얀 몸뚱이가 류성재 이사의 몸에 비벼졌다. 레이스와 망사로 만들어진 란제리를 걸친 채로 손까지 뒤로 묶고, 그렇게 류성재 이사에게 제 몸을 비비고 있었다. “하.” 류성재 이사가 작게 헛숨을 뱉었다. 그대로 손을 뻗어 지우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끌어 제게서 떨어트린 뒤 잡은 머리를 놓았다. 그러고는 채찍을 쥔 손을 높이 들어 올려 뾰족하게 선 지우의 젖꼭지를 내리쳤다.
작품 정보
〈더티 스폰서〉는 몽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링크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21일, 조아라 2025년 4월 23일, 봄툰 2025년 5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34화, 조아라 134화(10월 16일), 봄툰 7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22일,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봄툰 웹소설 최고 45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봄툰 51, 미스터블루 22 늘어 누적 2.7만, 2.4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