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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 3주년 밤. 스테이크는 식었고, 남편은 첫사랑과 공항에 있었다. 새벽 1시 17분에 돌아온 남편의 코트에서, 세상에 나 혼자만 알아야 할 향이 났다. 아직 이름도 없는 나의 일곱 번째 향. 그래서 서랍 속 이혼 서류를 꺼냈다. 도장은 한 달 전에 찍어 두었다. "어차피 너, 나가 봐야 갈 데도 없잖아." 그는 모른다. 파리의 향수 회사들이 10년째 찾는 얼굴 없는 천재 조향사 N이, 3년 동안 자기 부엌에서 스테이크를 굽던 여자라는 걸. 당신은 한서린. 이제 울지 않는다. 매달리지 않는다. 매달리는 건, 이제 저 남자 차례다.

작품 정보

〈이혼 서류는 내가 먼저 냈다〉는 JINO79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조아라 2026년 9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0화, 조아라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03, 노벨피아 58 늘어 누적 521, 2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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