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잡힌 신전 좀 살려 놨더니 500년 후에 신전 타락과 부패의 원인이라고 매도받는 기분을 아는가? 100년 간 조뺑이치고 이제야 안식에 좀 드나 했더니, 네가 싼 똥 네가 치우라고 강제 환생해서 다시 조뺑이쳐야 하는 기분은? "성녀님, 이 면죄부 사업은 3대 성녀님께서 남기신 뜻입니다. 성녀님이 함부로 입을 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나는 이렇게까지 타락하라고 한 적 없다, 망할 놈들아. 번듯하고 청렴했던 신전이 부패와 타락의 온상인 로판 정석 신전이 되어 버린 것도 머리 아픈데- "……당신이 어떻게 그 이름을 알고 있는 겁니까?" 거기에 전생에 안 좋게 깨진 전 남친이랑 똑 닮은 남자까지. 다 모르겠고, 일단 신전부터 다시 갈아엎자. 업보 거하게 쌓은 성녀님의 신전 대청소 백서! 표지 일러스트: 소넷 타이포 디자인: 도씨
〈업보 쌓은 성녀의 구원 백서〉은 리베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도서출판레토에서 맡았다.
태그는 걸크러쉬, 권선징악, 능력남, 능력녀, 쌍방삽질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70.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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