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오빠 친구. 그가 갑자기 우리 회사 전무이사로 부임해왔다. “오랜만이네.” “네, 전무님. 정말 오랜만에 봬요. 팔 년, 만이죠?” “홍연아. 둘만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도 돼.” “네……? 오, 오빠요?” “내 동생은 오빠고. 나는 전무님이고. 그치?” “아…….” 그리고 그의 동생인 상무 이사는, 또 요즘 내게 왜 이러는 걸까? “연아야. 왜 요즘 네가 형 집무실에서 자주 나오는 거 같지? 일개 사원이 전무와 무슨 볼일이 그렇게 있어서? 넌 우리 형보다 나랑 더 친하잖아. 그렇지?” “아……. 오빠, 그게…….” 칼날처럼 날카로워지는 상무 이사의 눈빛. 갑자기 팔자에도 없는 이 이란성 쌍둥이 형제들의 유혹 때문에 곤란하다. “왜, 이제 와서 거부라도 하고 싶어?” 입맞춤을 끝낸 준혁이 제 입술을 빤히 바라보며 한 말이다. 연아는 방금까지 그와 뜨거웠던 순간 때문에 심장이 떨리고 혼란스럽다. 어쩌다 보니 모두가 퇴근한 사내 실내 수영장에서, 그에게 석 달 계약 과외를 받게 되었다. “아, 아뇨. 준혁오빠……. 그게 아니라, 제가 원래는 수영을 배우기로 계약한 거였잖아요…….” “…….” “그, 그런데 수업은 안 하고 자꾸만 이러시면 어떡해요. 우리가 이런 짓을 한다는 걸 저희 오빠가 알게 되면 가만 안 있을 거예요…….” 서울고등검찰청 소속 검사인 친오빠의 성질머리를 그가 모를 리 없다. “글쎄.” 준혁의 고개가 옆으로 까딱 기울어졌다. “뒷감당은 내가 해줄 테니까 넌 그것만 말해. 다음 과외는 언제로 할지.” 집착으로 얼룩진 그의 시선이 집요하게 따라붙었다. “쉽잖아, 그치?”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그와 나, 둘만의 야밤 과외. [#집착남 형제간삼각관계 오빠친구>연인 사내연애 계략남 소유욕남 짐승남 #계약과외] 일러스트 By 감귤(@MandarinG0) 타이틀 By 타마(@fhxh0430)
작품 정보
〈야밤 과외〉는 아유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2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0화, 카카오페이지 10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87, 미스터블루 1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73만, 1,028, 10.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5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