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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소중한 친구를 구한 대가로 피아노를 잃은 열여섯의 태하. 그의 희생으로 홀로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룬 채은은 죄책감에 그를 향한 짝사랑을 마음 깊이 묻었다. 그리고 그의 증오를 기꺼이 감내하기로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하자.” 태하가 청혼해 왔다. 투병 중인 할아버지를 핑계로.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이혼해 줄게. 결혼 정도 되면 네 죄책감도 덜어지지 않겠어?” 채은은 태하의 알량한 청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두 사람은 허울뿐인 결혼을 한다. 그리고 3년 뒤. 결혼 후 홀로 독일에서 활동하던 채은이 서울 리사이틀을 위해 귀국하고, 태하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태하야, 염치없는 말인 거 아는데…… 나 조금만 덜 싫어해 줘.” “채은아.” “……응?” “키스해도 돼?” 이혼의 그림자는 자꾸 다가오는데, 불편하기만 하던 가짜 부부의 관계가 기묘해졌다. 일러스트 ⓒ 애옹

작품 정보

〈알량한 청혼〉은 안소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3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7화, 카카오페이지 7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3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7,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4.6만, 1,11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5점,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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