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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교계의 꽃이자, 뭇 영식들에게 꾸준히 구혼서를 받는 백작가의 소중한 영애 레이첼. 그런 그녀는 오랜 기간 ‘로더릭 캠벨’ 공작을 짝사랑해 왔다. 그러나 어린 시절 따스했던 추억과 달리, 로더릭은 냉정하고 오만하다는 평판을 받고 있었고, 모든 것이 오해일 뿐이라고 여긴 레이첼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에게 청혼하지만…. “절대, 절대로 방 밖을 나오시면 안 됩니다.” 기묘한 공작가의 분위기, 비밀스러운 사용인들,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그녀의 남편, 로더릭. 레이첼의 꿈꿔 온 결혼 생활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저는 저주받은 몸입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해 당신에게 상처를 입힐지도 모릅니다.” “…저주, 라고 했나요?” 로더릭은 ‘저주’ 때문에 그녀를 계속해서 밀어내고, 레이첼은 한평생 꿈꿔 온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과연 레이첼은 공작가를 사로잡은 저주의 실마리를 풀고, 로더릭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 남자는 허리를 물리는가 싶더니 다시 그의 좆을 좁은 안쪽으로 넣었다. 안쪽을 진득하게 휘젓더니 순식간에 빠져나갔다. 또다시 안쪽을 밀고 들어왔다. 느긋하면서도 집요하게 안쪽으로 꾸역꾸역 밀고 들어올 때마다 그의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싫, 싫어. 이상해, 제발….” “레이첼.” 저항하고 싶은데 로더릭과 같은 음색, 같은 말투로 그녀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거절할 수 없었다. 저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알고 그걸 이용하고 있었다. 비열하고 야비했다.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다. 사랑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어느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마치 그가 몸 전체를 점령할 것 같은 두려움이 밀려왔다. 절대로 안 되는데. 그래선 안 되는데. 머리론 알고 있는데 몸은 그러지 않았다. 달아오르는 제 몸의 반응도, 강렬한 쾌감도 낯설지만, 오히려 그에게 조금 더 닿고 싶다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엉망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작품 정보

〈저주받은 공작님〉은 몬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5일, 봄툰 2026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6,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10, 1,217이었다.

평점은 리디 3.5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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