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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낮에는 성실한 대리, 밤에는 얼굴 없는 자위 스트리머 ‘서플 홀’로 이중생활 중인 서지한. 과거의 상처로 인해 타인과 벽을 쌓고 오직 노후 자금만을 위해 살아가던 그에게 산토리니의 햇살을 닮은 신입 사원 문태수가 배정된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두 사람. 교육 담당이 된 지한은 유능하고 싹싹한 태수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환영회 날, 만취한 지한은 제 발로 태수를 집안에 들이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곳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 태수가 바로 지한에게 특별한 기구 선물을 보냈던 익명의 거액 후원자였다는 것. ** 상자 안에서 나온 것은 문어 다리 모양의 묵직한 딜도였다. 지한이 양손으로 그것을 꺼내 들자, 태수가 지한의 등 뒤로 밀착해 앉으며 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 “대리님, 사실 그거 제가 보낸 거예요.” 귓가를 간지럽히는 충격적인 고백에도 지한은 술기운 탓인지 그저 멍하니 태수를 돌아보았다. 태수는 지한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며 은밀하게 속삭였다. “마음에 들어요? 선물 받았으면 써봐야죠. 안 그래요?”

작품 정보

〈서플 홀(Supple Hole)〉는 G립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98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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