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넌 그의 장난감이야. 그는 널 이용하려고 데려온 것뿐이라고.” 복수를 위해 제국의 유일한 대공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것이 2년짜리 계약 결혼의 시작이었다. 그를 이용하려 한 건 저도 마찬가지였으면서 마주한 현실이 지독하게도 아팠다. “언제까지 숨기실 겁니까? 비 전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뭐 좋은 일이라고 벌써 알려. 때가 되었을 때, 그때 말하는 게 나아.” 처음부터 거짓으로 쌓아 올린 관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흔들리는 건, 그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율리아나는 차갑고 냉혈한 북부의 검은 사신인 브레이든 오르티스를 사랑했다. 그건 남편의 정부에게 죽임당했던 이전 생보다 더 참혹한 결말이었다. “이게 최선인 것 같아.” 그녀는 브레이든을 떠났다. 그 또한 자신을 사랑하게 된 걸 몰랐으니까. “아내가 사라졌다. 지금 당장 찾아서 내 앞으로 데려와.” 그녀를 잃은 악마는 재해가 되었다. 율리아나는 이런 결말을 원치 않았다.
작품 정보
〈악마도 후회합니다〉는 허이령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나문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일, 조아라 2026년 8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8화, 카카오페이지 118화(10월 24일), 조아라 11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21,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36.9만, 2,328, 47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