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단체는 실제와 관계없으며 모두 허구입니다. 기숙사 룸메이트 지훈을 짝사랑하는 로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다가 들킨다. “너, 나 좋아해?” 물어오는 지훈에게 로하는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 “까짓것 조금 더 기다리지, 뭐.”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함께 로하를 덮쳐오는 지훈. 선을 넘어 버린 두 사람, 넘치는 마음을 참을 수 없어 그가 잠든 틈에 몰래 고백하는 로하. 그 순간, 잠든 줄 알았던 지훈이 눈을 뜨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면 ‘이판사판 파멸 새드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줄만 알았는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만다. 어렵사리 고백을 해내기까지, 수 없이 많이 망설였다. 잠 못 이루고 고민했다. 불안하기는 또 어찌나 불안하던지 움켜쥔 감정을 숨기기만 했다.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만큼. 두 사람은 거칠게 붙어먹었다. “아, 조여. 정말 조여. 끊어질 것 같아, 로하야. 너무 좋아.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 지훈은 로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철썩철썩 허리를 때려 박았다. 더는 들어갈 수 없을 것 같던 좆이 말도 안 되게 쑥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붙은 두 사람은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작품 정보

〈기숙사에서 짝사랑을 들키면〉은 비엘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773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