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어날 때부터 넘쳐흐르는 양기 탓에 귀신들에게 시달려온 강태주는 몇 년째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이사한 작업실에서 해맑은 귀신 이서율을 만난다. 서율은 다른 귀신들과 달리 태주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 오히려 녀석이 곁에 있으면 머릿속을 갉아먹던 소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태주의 양기를 먹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굶주린 귀신과, 그 귀신이 없으면 단 1초도 잠들 수 없는 남자.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던 기묘한 공생 관계는 어느새 다른 감정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배고프다고?" "네! 아저씨 냄새가 너무 맛있어서……." "그럼 먹게 해 줄 테니까." 태주는 쥐고 있던 손목을 제 허리춤으로 끌어당겼다. "당분간 내 옆에 붙어 있어."
작품 정보
〈귀신에게 정기 빨리는 중입니다〉는 벨타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583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