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거 영광이군, 나랑만 붙어먹겠다니." * “그러니까 저더러… 본부장님 옆에 붙어서 감시라도 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첩자… 처럼요?” “희연이, 너 잘하는 거 있잖니. 그 볼만한 몸을 좀 팔아도 되고. 몸정이라도 생기면 아무리 하태성이라도 널 내치진 않겠지.” 감당 안 되는 엄마의 병원비. 도박 빚에 허우적거리는 오빠. 희연에게 가족이란, 그녀를 기꺼이 조종할 수 있는 목줄이었다. 10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의 완전한 파멸을 위한 가혹한 덫을 놓았다. “내 옆에서 알짱거리지 말지? 우리가 하하 호호 비즈니스로 좆같이 엮일 사이는 아닌 것 같으니까.” “꼬셔 보라면서요. 그래서 해 보려고요.” 그가 절망하던 그 순간부터, 태성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수치스러운 상황에서도 그의 품에 안겨야만 했다. “그래, 그럼. 그래보자고.” “…네?” “우리 주희연 씨가 얼마나 남자를 잘 꼬시는지 내가 봐줄 테니까.” 태성은 가혹하리만치 아름다운 덫을 끊어낼 수 있을까. 상처 때문에 사랑을 숨기는 남자 태성과 그에게 차마 다가설 수 없는 여자의 희연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가혹한 덫》
작품 정보
〈가혹한 덫(Harsh trap)〉는 미친머리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30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4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