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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드리드먼 가문에 바쳐지기 위해 태어난 레이. 주인님을 모시기 위해 관리받으며 자라 와, 드디어 나이가 찬 그는 드리드먼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집사인 에드윈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받기 시작한 레이는 반복되는 조교와 주인님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는데……. “네 몸은 내 것이고, 네가 품는 모든 것은 나의 허락 아래에 있어야 하는 거야. 에드윈의 것도, 저 천한 것들의 것도 전부. 내가 명령하면 누구에게나 다리를 벌리고 음탕하게 굴어야 하지만 내 허락 없이는 아주 정숙해야지.” * * * “자, 레이. 이제 당신의 입으로 직접 말해 보세요. 당신의 이 더러운 구멍에 내 자지를 박아 달라고. 천박하고 음탕하게, 창부처럼 매달리면서 애원해 봐요. 당신의 구멍이 얼마나 내 좆물을 원하는지, 얼마나 쑤셔지길 갈망하는지, 당신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으니까.” 그의 목소리는 꿀처럼 달콤했지만 내용은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 명령은 레이가 지금까지 살아온 존재의 이유를 마지막까지 이행하라는 말과도 같았다. 평생 이 남자에게 박히기 위해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었다. 슬프고, 또 비참한 일이었으나 동시에 기쁜 일이었다.

작품 정보

〈노블레스〉는 호박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수아레다.

평점은 리디 4.1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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