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애인에게 명의를 도용당해 진 빚 2억을 갚지 못한 지우연. 그 대가로 신락원(神樂園)에서 요정이라는 이름을 단 채 창부의 삶을 살게 된다. 매일같이 받아야 하는 손님과 가실 날이 없는 온몸의 멍과 상처들. 그 모든 것들을 견디다 못한 지우연은 난생처음 보는 이를 붙잡고 살려달라 매달리기에 이른다. “차라리 나한테 빌리지 그랬어, 애기야. 더러운 꼴은 좀 봤어도 그렇게 처맞진 않았을 텐데.” 애석하게도 지우연이 목숨을 구걸한 이는 뒷세계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선인금융의 사장, 권호륜이었다. 그러나 당장 방법이 없었다. 그가 얼마나 잔혹한 인간이든 간에 지우연은 그가 필요했다. “뭐든 할게요.” 신락원으로 돌아가지 않을 방법은 그뿐이었다. 자신의 유일한 ‘선인’이 되어 줄 남자가, 지우연은 간절했다.
작품 정보
〈우연이 만난 선인〉은 바가팍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9월 24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화, 조아라 6화(10월 17일), 봄툰 4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0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봄툰 1 늘어 누적 395, 5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