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간이 멸종된 세상에서, 가베라 린네는 유일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들어본 적 없니? 인간의 피를 마시면 모든 병이 낫고, 장수할 수 있다고.” 그런데 하필이면 ‘인간의 피’가 귀중한 영약이라니. 자칫하다간 포션 신세가 될 것 같아, 수인으로 위장하고 시녀가 되었는데……. “처음 맡아보는 피 냄새가 나…….” 웬 늑대에게 한입에 집어삼켜지게 생겼다. “우선, 매일 밤마다 피 한 방울씩 마셔 보지.” 피 한 방울만 달라던 그 늑대는, “왜 잠시라도 눈을 떼면 다쳐있는 건데?” 어느 순간 내 피가 아닌 상처에 집착하기 시작했고. “누구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 여길 관둬, 네가?” 그러다 언제부턴가는 나에게 집착했다. 가문의 저주로 온전한 수인이 되지 못한 늑대, 루퍼스. 루퍼스는 수인이 되어 살고 싶다기보단 차라리 하루 빨리 죽고 싶었다. “몇 방울이면 되는데요? 잠깐만요!” 그러다 고작 몇 방울의 피로 자신을 수인으로 만들어 주는 여자를 만났다. 처음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으로 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그러나 가베라의 피가 맛있는 건 잠깐이었다. “이건 또 어디서 난 상처야.” 루퍼스는 어느 순간부턴가, 그녀의 몸에 늘어나는 상처가 보기 싫어졌다.
작품 정보
〈수인 세상의 유일한 인간입니다〉는 원히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512였다.
평점은 리디 3.6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