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발정기 택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연작)입니다.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새로운 주인공의 독립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전작을 읽지 않으신 독자분들도 단독으로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자보 드립과 임신 드립이 등장합니다. 작품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뱀수인공 쌍좆공 집착내숭공 미인계략공 오메가수 얼빠수 아방천진수 #동갑소꿉친구 매번 찾아오는 발정기를 챙기기 힘들지 않으신가요? 발정기에만 필요한 파트너를 만들고 유지하는 게 귀찮지 않으신가요? 저희 ‘발정기 택배’는 여러분들의 발정기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종 혹은 형질의 택배원을 기재하신 후, 고객님의 발정기 시기를 알려주세요. 언제 어디든 저희 발정기 택배원이 찾아갑니다. 주저 말고 신청하세요. 발정기로 불안하고 불편해진 생활을 책임져 드립니다. ↘ www.matingseason.deliveryservice.com * [집 앞에 약봉지 걸어놨어. 제일 필요한 걸로 꺼내 먹어.] 아무것도 모르는 제 소꿉친구의 태도는 미련할 정도로 상냥했다. 어릴 적부터 유달리 소심했던 차율은 하림의 눈에 여전히 유약하게만 보였고, 하림은 그 상냥함을 방패 삼아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기고 싶었다. ‘발정기 택배’ 서비스를 신청하기 전까지는. “…씹. 하림아. 너 정말 내가 아니라 딴 새끼한테도 이렇게 젖 흔들면서 발정 난 티 내려고 했어?” “으, 으응…?” “젖 퉁퉁 부을 때까지 실컷 빨아줄 테니까 내 얼굴 가까이로 숙이라고.” 유약하고 다정한 소꿉친구, 차율은 절대로 수인일 리가 없는데…. “바지 벗고 내 얼굴 위로 앉아 봐.” “……왜, 왜?” “보지 빨아주게. 빨아야 씹질을 하지. 그래야 발정기도 가라앉고.” 빠득, 아래턱에 힘을 주며 명령하는 그의 눈동자가 뱀처럼 서늘하게 번뜩였다.
작품 정보
〈발정기 택배 : 뱀 수인의 사정〉은 미미99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킨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7,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5, 1,189였다.
평점은 리디 4.5점(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