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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카라의 손이 시오의 망토를 풀어냈다. 그러곤 매우 자연스럽게 겉옷을 벗기려던 순간, 시오가 얼굴을 붉히며 조그만 손목을 붙잡았다. “저, 저는 먹어도 마, 맛이 없을 거예요. 그, 그러니까…….” “후음? 시오가 맛이 없다는 거 어떻게 알아요? 직접 먹어 봤나요?” 색기로 물든 짙은 까만 눈동자가 얼핏 웃는 듯 보였다. 장난기가 섞인 미묘한 눈동자를 본 시오가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그건 아, 아니지만 어, 어쨌든…….” “시오, 천천히 긴장 푸세요. 단추가 풀리는 것처럼.” 카라의 손이 시오의 셔츠 단추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능숙하게 풀어냈다. “시오, 이제 제가 당신을 먹고 맛을 평가해도 될까요?” 붉은 혀로 입술을 슬쩍 적시는 모습은 가히 유혹적이었다. 허락을 구하는 카라의 말에 시오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었다.

작품 정보

〈물결치는 은하수〉는 블랑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이블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2월 2일, 미스터블루 2024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40화, 봄툰 2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7월 12일, 봄툰 2024년 2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02였다.

평점은 리디 4.5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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