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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 법, 사회질서, 인간성, 도덕, 윤리. 그 어떤 것도 없으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찾을 수 없는 무법지대. 그런 창음굴에도 사람이 산다. 써니 (오태양) 도박중독인 아버지를 따라 어릴땐 도박장에서 살고 청소년기에는 창음굴에서 살았다. 법도, 도덕도, 윤리도, 지식도 없는 백지상태이지만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 창음굴의 수장 ‘운검’의 비호와 사랑을 받지만 그를 생각하면 공포와 부담감. 그리고 고마우면서도 꺼려지는 묘한 기분이 든다. 항상 창음굴 밖을 동경하다 우연한 기회에 창음굴 밖으로 나가게 된다. 운검 인생 막장에 선 인간들만 산다는 창음굴의 왕이자 음지의 대통령. 혼혈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수학의 천재. 사업에 천재적인 감각과 포토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창음굴의 모든 부를 독점하고 있는 절대권력자이다. 써니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지만 그가 원하는건 오직 써니가 몸을 팔지 않는 것 뿐이다. 창음굴 밖으로 나갈 생각만하는 써니가 야속하지만 그녀의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것이 그의 사랑이다. 태양아. 넌 내거야. 예전부터 그랬어. 우린 그런 운명인 거야.# 태양아 울지 마. 내가 가고 있어.# 언제나처럼 그가 지나간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난초에 핀 꽃같이 아름다운 남자가 이 더러운 창음굴에서 반짝이며 빛났다.# 사람의 도리와 멀어질수록 태양과 가까워지는 현실이 아이러니했지만 그 또한 기꺼웠다. 그는 이제 사람이 아니었다.

작품 정보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는 소피아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2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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