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를 만난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했다. “이제 고생 끝났다. 우리 가족, 이제 같이 살 수 있어!” 두 달 전, 보육원에서 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아의 앞에 그녀의 친부모가 거짓말처럼 나타났다. “아빠가 우리 공주님한테 부탁 한 가지만 해도 될까?” “부탁이요?”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인이 필요하거든. 우리 서아, 지금 미성년자 아니잖아?” 그렇게 찾아간 대부업체 얼라이드 파이낸스. 그곳의 대표라는 남자, 윤제후는 서아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기묘한 존재였다. “너. 이런 데 따라다니지 마.” 악명 높은 대부업자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친절했으며, “이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가서 공부나 해.” 수상하리만치 너그러웠다. “겨우 이딴 곳에서 몸이나 팔 줄 알았으면 그날 처음 봤을 때 내가 그냥 따먹었지.”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될 만큼.
작품 정보
〈굿 뱅커(Good Banker)〉은 황하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5월 15일, 봄툰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7일,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5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766, 1,407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8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