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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상형? 귀여운 사람……. 뭐, 에스퍼만 아니면 돼.”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시작된 풋풋한 첫사랑. 봄이 무르익어 가는 고등학교 시절, 도헌의 한마디에 유담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왜 불길한 예감은 늘 맞아떨어지는 걸까? 결국 에스퍼로 각성하며 폭주한 유담은 도헌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고, 끝내 그의 곁에서 도망치듯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 그리고 10년 후의 재회, 도헌은 가이드가 되어 있었다. “헤어지자고 누가 말했어? 아무도 안 했지? 그럼 우린 계속 사귀고 있는 거야.” 무려 이유담과의 매칭률 98%를 기록하면서. “가이드나 에스퍼가 돼도. 안 떠난다고?” “응. 절대 안 떠나. 나는 네 옆에 계속 있을 거야.” 도헌이 유담의 대답을 듣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래? 내 옆에 있을 거야? 에스퍼나 가이드가 되지도 않을 거지?” “그게 뭐. 내 마음대로 되는 거야?” “응? 안 될 거지?” 뭐든 그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주고 싶었다. 안 되는 것도 다 해주고 싶은 마음에 유담은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 지켜. 이유담.” 내가 어떻게 감히 그 약속을 어길 수 있겠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과 한 첫 번째 약속인데.

작품 정보

〈기어코, 되돌아온〉은 해나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잉크어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1,780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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