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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딸이 복서가 되겠다고 했다. 그리고 누군가, 그 신청서의 이름 위에 번호를 적었다. [019] 그 뒤로 딸은 병원 712호에서 2개월째 일어나지 않는다. ─ 김태산, 마흔아홉. 이 동네에서 택배를 돈 지 이십 년. 무릎 보호대에 관절염 약, 그리고 왼손 손가락이 넷. 동네 사람들은 그가 배송 문자에 꼭 이름을 적어 보내는 기사라는 것만 안다. 이십 년 전 그가 뭐라고 불렸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야차. ─ \"우리 딸내미 건드린 것들, 분리수거하러 가는 거요.\" 죽이지는 않는다. 손목, 팔꿈치, 무릎. 관절을 하나씩 꺾어서, 종류별로 내놓을 뿐이다.

작품 정보

〈딸내미를 건드린 조폭들을 분리수거 중입니다〉는 최종추천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조아라 2026년 9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0화, 조아라 50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3 늘어 누적 3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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