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짐꾼을 은퇴하고 세탁소를 차렸다. “진수야, 나 또 왔어! 오늘도 스카프 좀 펴주라.” “분명히 어제 펴 드렸던 거 같은데요.” “그, 그건 치마였고, 이건 스카프야. 엄연히 다르다고?" “전투 중에 옷이 찢어졌어. 네 수선이 필요해.” “이거 분명히 절대 찢어질 리 없는 갑옷인데. 제가 분명 강화 마법까지 걸었습니다.”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다가 찢어졌어.” “그럴 리가……." "찢.어.졌.어." “그대의 옷이 아니면 본녀의 몸을 감싸지 못하는구나. 역시 자격을 지닌 자만이 본녀의 몸을…….” “그래서 또 일부러 태워 먹으신 겁니까?” “태워 먹다니! 본녀가 자네를 보려고 일부러 태웠다는……. 그런 파렴치한 여자로 보는 것이냐!” 왜 다들 일부러 옷을 찢어먹고 다니시는 겁니까! 그 세탁 아니라니까?
작품 정보
〈헌터물인줄 알았는데, 세탁물이었다.〉는 민트마라초코볼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3월 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4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4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8 늘어 누적 20.5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