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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 기사를 보라. 얼굴의 반을 잃고도 해맑게 웃고 있는 저 기사를 보라. 비록 그의 몸은 상처투성이지만, 그의 목적은 달성했다. 그의 이름이 가리키는 목적을, 수백년 간의 해묵은 증오의 대상을, 드디어 끝장낸 자만이 지을 수 있는 미소다. 저 기사를 보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저 묵묵히 걸어온 저 기사를 보라. 비록 그녀의 몸은 상처투성이였으나, 이 여정의 끝을 보았다. 자신의 연인을 불태운 원수의 살점을 도려냈다. 저 만족스러운 표정은 일생의 목적을 달성한 자만이 지을 수 있는 미소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용을 척살한 두 사냥꾼, 마지막 예거들에 관한 이야기다.

작품 정보

〈최후의 용〉은 십삼중수소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7 늘어 누적 1,0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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