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F급 헌터로 빌빌거리던 내가 만화에 빙의됐다. ... 인 줄 알았는데, 그 만화 속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다. 용사 파티의 짐꾼으로 전전하던 10년. 무사히 마왕성은 함락되었지만. 용사가 무슨 야겜에나 나올 법한 저주에 걸렸다. "마력에 노출되면 발정하는 저주라니, 연구해볼 가치가 있겠어." "그러고 보니, 당신, 사는 곳에 마력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과연, 세계는 넓군요. 마력 없이 살아가는 종족이 있다니!" "어이, 짐꾼, 그 덩치로 용사에게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저기요, 그게 부탁을 하는 쪽의 입장들이신가요? 하지만 나는 불쌍한 용사를 요양시키기 위해서, 동거를 하게 됐다. 다만, 배변 교육 정도는 제대로 시키는 편이 좋겠지. "자, 용사님? 이제 저는 파티의 짐꾼이 아닙니다. 이곳엔 계급도 없구요. 그러니, 호칭부터 수정할까요? 우선, 저를 오빠라고 불러보겠어요?"
작품 정보
〈저주 받은 용사를 관리하게 됐다〉는 자와자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7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6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