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용사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이계의 균열을 막기 위한 제물이 되었다. “넌 정체가 뭡니까? 어째서 저희들의 본 모습을 보고도 멀쩡한 거죠?” “어…그러게요?” “우, 우리들과 대화도 할 수 있다니….” 외신들의 본 모습을 보고도 살아 남았다. 심지어 대화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멀쩡했다. “당신, 제 추종자가 될 생각은 없나요?” 그것 만으로도 내 존재는 외신들에게 쓸모가 있는 듯했다. “하? 얘는 내 꺼야! 내가 먼저 눈치챘잖아!” “그, 말씀 중에 죄송한데. 먼저 말을 건 건 접니다만….” “인간. 내가. 가장 잘 알아. 그러니까. 쟤도. 내 꺼.” ...어쩌면, 쓸모 그 이상일지도 모르고.
작품 정보
〈외신들이 내게 집착한다〉는 겜대신소설쓰기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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