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세계의 하늘이 번쩍였던 다음날. 피도 눈물도 없는 교수님 밑에서 미래도 없는 인문계 대학원생으로 꾸역꾸역 살던 도중에 그나마 있던 인생의 낙인 게임 속 세상으로 빙의한 모양이다. 문제는 내가 빙의한 사람이… 후계자 싸움에 휘말리고 황제에게 견제 받았다는 설정만 있고 게임 후반부에나 등장하는 캐릭터라는게 문제지. 그래도 이왕이면 전에 누리지 못한 귀족의 삶을 누리면서 게임속 지식으로 탄탄한 미래를 꿈꾸기도 잠시, 나를 부른 황제가 말했다. “정식으로 작위를 물려받고 싶다면 아카데미에서 교수직을 수행하게! 맡을 과목은 어디보자… 제왕학이 어떤가? 자네가 학생일때 적은 논문들을 보니 자격은 충분할꺼야!” 게임 지식을 활용하기도 바쁜데 뭘하라고요? 그리고 제왕학?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라도 있는게 뭐가 있지? 제왕학 같은걸 평범한 대학원생이 배울리가 없는…. 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작품 정보
〈아카데미에서 군주론으로 제왕학 교수직 수행하기〉는 회중시계1599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8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622 늘어 누적 3.7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