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앞에서 점멸하는 상태창의 문구가 바뀌었다. 잔뜩 달아올라 쾌락을 즐기는 와중에도 무시하기 힘든 문구였다. 여기서 실패한다면 기껏 이렇게 몸을 대어주는 의미도 없어질 것 같았다. 섹스는 현생에서부터 익숙했지만 이 몸으로는 처음인듯 약간의 통증마저 느껴졌다. 꼭 성공시키리라는 마음을 먹은 서령화가 그의 귀에 대고 음란한 말들을 속삭였다. 남자가 들으면 흥분하는 말 따위야 뻔했다. 질리도록 해봤고, 이쪽 세상도 남자라면 다르지 않을거라고 여겼다. “하아, 더 깊게…으응, 너무 커요…아앙.” “후욱.” 속삭이는 말이 매력 스탯의 보정을 받아 효과를 발휘했다는 알림과 함께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강하게 붙잡는 그의 손길에 힘이 더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더, 더해주세요…아 좋아…아아…” 간드러지는 신음과 함께 숨결을 그의 귀에 잔뜩 불어넣었다. 뭔가 성공했다는 여러가지 알림음이 동시에 뜸과 동시에 신기하게도 쾌락만을 전해주던 그의 양물에서 뭔가 뜨거운 기운이 몸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작품 정보
〈상태창 여는 음마로 빙의했다.〉는 옆집못된형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4년 12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4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1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