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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사이비 교주였는데, 이세계에서는 진짜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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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가짜 기적으로 신도의 재산을 모으던 사이비 교주 강태성은 기적 쇼가 들통난 밤에 죽었다. 눈을 뜨자 이세계 자유도시 토르미아의 미궁 바닥. 몸 주인은 미끼로 묶여 버려진 짐꾼 에이슨 테르빈이었다. 이 세계에는 진짜 신들이 있고, 신들은 신도의 믿음으로 힘을 얻는다. 에이슨에게는 신성도 마법도 없다. 있는 것은 멈춰라, 꺼져라, 열려라, 짧은 한마디로 남의 신이 건 힘을 덮어쓰는 《선언》과 어느 신의 색에도 물들지 않는 공명석. 상처를 닫는 말조차 그를 믿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열린다. 그래서 그는 가장 잘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사람들의 믿음을 하나씩 모아 교단을 세우는 것.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이 늘수록 그의 말은 힘이 되고, 교주였던 남자는 어느새 신의 자리에 가까워진다. 태양교, 전신당, 저울교, 마탑. 기존 종교가 쥔 신도를 하나씩 빼앗아 무색의 교단을 키운다. 속이던 남자가 진짜 신이 되어 가는 이세계 종교 통합기.

작품 정보

〈사이비 교주였는데, 이세계에서는 진짜 신입니다〉는 니그스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0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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