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소설의 서브 주인공인 걸 알아차린 순간, 빙의한 시점으로 회귀했다. 같은 절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쟁에서 죽은 척하고 이야기에서 퇴장했다. 이제 호구처럼 여주만 바라보지 않는다.
〈로판 속 전쟁 영웅은 이제 없다〉는 쓸새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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