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청나라를 삼세번 뜯어먹고 승천한 대한제국. 하지만 나는 민비를 참살했고, 고종을 유폐했으며, 대원군마저 구팽했다. 그 결과, 내게는 정통성이라 부르짖을게 없었다. 결국 내가 택할 수 있었던 건, 민중의 지지를 발판 삼아 스스로 최고존엄의 자리에 오르는 길 뿐. 나는 그것이 나의 길, 나의 운명이라 믿었다. 그러나 이제, 그 최고존엄이 된 나에게 세상은 또다시 요구한다. 제위에 오르라. 고종도 제 아비 따라 미주에 보내버리고, 스스로 황제가 되어 그 장막 뒤 무한한 힘을 거머쥐라. ……그래서 말인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 좀 그만하라고 해라.”
작품 정보
〈대한제국의 최고존엄이 되었다〉는 sa마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55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722 늘어 누적 48.6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