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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천재는 아니었다. 좋은 근골도, 뛰어난 오성도 없었다. 한무진에게 있는 거라곤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버티는 성질뿐이었다. 몰락한 명문, 귀원문. 그곳에서 무진은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기초 베기를 시작했다. 한 번. 백 번. 천 번. 그리고 만 번. 제대로 된 수련에만 반응하는 오래된 옥패, 만련옥. 그것이 알려준 것은 단 하나였다. 기초에는 끝이 없다는 것. 남들이 더 강한 무공을 찾아 떠날 때, 무진은 같은 검을 다시 들었다. 천 번이면 부족하면 만 번. 만 번으로 부족하면 십만 번. 그렇게 걷다 보니, 어느새 그의 곁에는 강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림은 뒤늦게 깨닫는다. 몰락한 것은 귀원문의 이름이었을 뿐. 그 무공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작품 정보

〈기초무공만 만 번 익혔다〉는 잔묵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9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4 늘어 누적 1,5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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