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는 <친구도 뭣도 아닌>, <전남편과 친구가 된다는 것>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이나, 앞선 작품을 읽지 않아도 감상에는 무리가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나의 안정적 일상을 망치러 온 신입사원. 낙하산 인턴과의 기싸움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제가 아무래도 과장님을 좋아하나 봐요.” “그걸 지금 나한테 믿으라는 거야?” “안 속네요. 재미없게.” 사내의 모든 여자들과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인턴의 추문을 없애기 위해 이용된 변방의 총무팀 과장. 서로가 패를 다 까고 내놓은 계약 연애는 잠깐의 면피용으로 끝날 줄 알았다. “도저히 그냥 못 보내겠어요.” “세면대도 고쳐야 하잖아요.” “그러면 장 좀 봐서 갈까요?” 어느새 한 집에서 동거하게 된 우리는 여전히 무슨 사이인지 헷갈린다. 자극만 남는 휘발성 욕망인지, 상처 치료용 일시적 바람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과장님은 나한테…… 섬 같아요. 나만 알아서 더 좋은 것도 같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아 안도했지만 그것이 아프다는 것도 몰랐던 미완성 로맨스 <자극용 연애>
작품 정보
〈자극용 연애〉는 이윤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2일이다.
평점은 리디 4.4점(1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