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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평소와 다름없는 오후, 놓치기 싫은 데모곡이 회사에 들어왔다. 반드시 이 작곡가를 잡아야 한다는 마음에 구매 의사를 밝혔지만 “죄송합니다.” 팔지도 않을 거면서 왜 곡을 보내냐고!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히트가 예정된 곡에 A&R 혜빈의 열망은 커져가고. “사실 우리 사촌형이 만든 건데 사정이 있어요.” 알고 보니 회사 소속 아티스트가 작곡가 몰래 보낸 메일이란다. 직접 만나보는 것을 추천해서 찾아간 그의 일터 주말 오후에도 닫힌 카페 문을 바라보면서 배짱 장사를 한다고 깎아내린 순간 나타난 남자, 처연한 날티를 내뿜는 이 사람이 혜빈이 찾던 작곡가 '전하진'이다. 까탈스러운 태도, 툭툭 쏘아대는 말투가 어쩐지 검은 아기 고양이 같다고 느끼며 점점 그와 가까워지기 시작한 혜빈. “누나 덕분에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음악과 혜빈만 아는 연하남이 되어간다. 혜빈은 과연 원활히 곡도 수급하고, 사랑도 계약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청음의 시간〉은 강온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라이트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2일이다.

평점은 리디 4.8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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