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공남수 공작여주 인어남주 짝사랑 #삽질 다정여주 집착여주 계략여주 귀염뽀짝남주 순진남주 #도망남주 한 여자가 그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너무 집요해서 한입에 집어삼켜질 것만 같은 시선이었다. * “보내 달라고 이러는 건가요?” 공작의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자는 지금 그밖에 없다는 걸 알고는 있는지. 오로라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동자를 바라보다가 밀렌디아의 입술로 시선을 떨어뜨렸다. “울지 마십시오. 어차피 안 보내 줄 거니까.” 오로라가 엄지로 그의 입술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 . . 네 반짝거리는 눈동자는 단 한 번도 그 옆을 향하는 일이 없었어. 그곳에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었는데.
작품 정보
〈인어에게 바치는 속박〉은 서동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허니라임이다.
평점은 리디 4.5점(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