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10년의 결혼생활이 끝나는 날이었다. 위자료와 재산분할로 5억이 입금됨과 동시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치고 간 자동차는 잠깐 주춤거리더니 그대로 도망가 버렸다. 하지만, 숨이 끊어지려는 그 찰나 똑똑히 보고야 말았다. 한때는 사랑밖에 모르던 한 남자의 야비한 얼굴을. ‘그렇게도 내가 싫었는지.’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눈물이 흘렀다. 몸은 점점 식어가고 그 위로 스산한 바람이 불었다. 어느새 차디찬 길엔 붉은 핏물만 가득했다. ‘그깟 돈이 뭐라고. 왜 잔인하게 죽여.’ 이렇게 내 운명은 끝나는 건가. ‘뭐가 그리 조급했고 불안했을까.’ 죽음의 그림자가 코앞 다가왔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힘없이 눈을 감았다 떴다. 눈부시게 화려한 조명들이 보이며, 어느새 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이게 나야?”

작품 정보

〈복수는 황궁에서〉는 매운맛 사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평점은 리디 3.6점(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