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사내연애 일상물 미남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수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동화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난다. 왜 그렇게 끝나는 걸까? 더 나아가면 해피 엔딩은커녕, 난장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 현실은 동화가 될 수 없었다. 오래 사귄 연인의 배신으로, 사랑을 거부하는 배지유. “나, 오늘 자신 없어.” “무, 무슨 자신?” “당신 재울 자신.” 그런 지유에게 나타난 애정 과다 연하경. 과연 지유는 해피 엔딩을 꿈꿀 수 있을까? * “연 주임. 그거 알아? 동화는 있잖아. 언제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렇게 끝나. 왜 그럴까?” “그거야 주인공들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니까요.” “틀렸어. 더 나아가면 해피 엔딩이 되지 않기 때문이야. 의견 차이가 나고 싸우고, 울고 힐난하며 할퀼 텐데. 그런 거로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아? 아니라서 그런 거야.” 그런 배지유의 얼굴을 보며, 연하경은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지유는 찬 바람에 몸서리를 치며, 들어가자 권했다. 연하경은 지유에게 가까이 다가가 귓가에 소곤거렸다. “큰일이에요. 당신이 더 좋아져서.” “내 말 잘 들은 거 맞지?” “당연하죠. 팀장님이 받은 상처, 제가 치료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웃는 연하경의 얼굴을, 배지유는 애써 모른 척하려 했다. 여기서, 넘어가는 순간 혹시라도, 또, 똑같은 상처가 반복되는 건 아닐까 덜컥 겁이 났다. 왜냐하면, 하경의 웃는 모습에 심장이, 뛰었기 때문이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동화와 현실 사이》
작품 정보
〈동화와 현실 사이〉는 코튼cand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3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