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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흠결 하나 없는 완벽한 신의 대리인, 에녹 레이놀즈. 그의 완벽한 무채색 세계에 낯선 소음 하나가 끼어들었다.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애, 에버렛 후작가의 레일리 에버렛. 햇살 같은 그녀는 에녹의 심기를 뒤틀어 놓기 시작한다. 원치 않는 혼인을 하게 된 레일리는 처음으로 부모를 거역하고, 자신의 죄를 고해하고자 에녹이 있는 대신전으로 도망쳐 오는데. “영애의 몸은 이미 더럽혀졌습니다. 그 불경한 자가 영애에게 손을 대는 상상을 했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아……! 에, 에녹 님……!” “더러워진 몸 또한 씻어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녹은 그녀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죄를 사한다.

작품 정보

〈고해성사를 하러 갔다가 잡아먹혔다〉는 서단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16위다.

평점은 리디 4.3점(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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